미국 뉴욕에 30개 넘는 매장을 운영 중인 파리바게뜨가 뉴욕시, 주한미국상공회의소와 협업해 소외계층을 지원하기로 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. <br /> <br />파리바게뜨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해 제빵 교육과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뉴욕 5개 자치구에서 경제적 약자를 위한 식품 기부를 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주한 미국 상공회의소는 뉴욕 내 소수 인종 여성 기업과 글로벌 기업을 연결해 이들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홍구 (hkpar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0414163400808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